오늘 소셜커머스에 저희 코팩 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에서 소셜커머스는 SNS을 통한 확산과 호응이 아니라 기존의 쇼핑몰에서처럼 엄청난 광고로 회원들을 끌어모은 다음 일방적인 할인으로 사람들의 구매를 촉진하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중에서 할인 전용 사이트 정도인 듯 합니다.
원래 SNS 정석은 "좋아요" 라는 버튼이 좋은 하나의 기준이 되어야 겠지만 실제 매출은 이것하고 전혀 관계가 없네요...ㅠㅠㅠ
그럼, 당장 매출을 올려야 하는 저는 SNS를 해야 할까요? 아니 당장 돈 되는 곳에다 집중해야 할 까요?
아래 그림에서 4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어떤 걸까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0) | 2013.10.26 |
|---|---|
| 싸이 강남스타일 의 대단한 덕후 (1) | 2013.01.29 |
| 자신만의 스타일로 살아남기/ 런닝맨 광수가 평균키라면? (0) | 2013.01.21 |
| 라이언 긱스를 통해 본 영국축구, 영국 사람 (1) | 2012.08.05 |
| 아침을 열며... (0) | 2012.0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