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쟁사 이야기
이성무 지음/ 아름다운날
조선의 당쟁은 선조8년(1575년) 관직 자리를 추천하거나 천거할 수 있는 실무책임자인 이조정랑을 두고 김효원 파와 심의겸 파가 충돌한 것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과거 당쟁은 한 번 정파가 정해지면 죽을때까지 그 정파에 몸을 담갔다.
현재의 줄서기 정치인이 이보다 더 낫다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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